열국연의

 

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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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반] 215.德音莫違(덕음막위)

우리가 살아오면서 들은 수많은 말 중에는 당시에는 무심히 흘렸으나 나중에 돌이켜 보면 좋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많다. 부모님 말씀이 그렇고, 스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14. 嘗鼎一臠 (상정일련)

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보아야만 아는 것은 아니다. 하나의 원리를 알면 이에 수반되는 현상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.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라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13. 視乎冥冥,聽乎無聲 (시호명명, 청호무성)

새싹은 봄이 오는지 어떻게 알까? 그들은 봄이 오면 어김없이 대지를 뚫고 나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. 곰 같은 동물도 때가 되면 잠자던 동굴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12. 苟得其養, 無物不長(구득기양, 무물부장)

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. 화초를 기르고자 하지만 잘 안 되는 사람이 있다. 그런 사람들은 대개 화초와 자기가 잘 맞지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11. 龍蛇之蟄, 以存身 (용사지칩, 이존신)

사람은 가끔 숨어 지낼 필요가 있다. 예전의 선비들은 책을 읽는 기간에는 몸을 숨겼다. 그리고 독서에 정진하다가 세상에 나왔다. 그런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10.居之安, 資之深 (거지안, 자지심)

삶이 苦海(고해)라는 말도 있지만, 삶은 역시 아름답다는 말도 있다. 불가에서는 삶을 苦海라고 하지만 극락도 마음에 있다고 가르친다. 기독교에서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09. 立不易方(입불역방)

사람이 일정한 위치에 올라서면 변하는 경우가 많다. 변한 것을 탓하면 변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이 변한 것이 아니라 주변이 변하고 환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08. 夢中說夢(몽중설몽)

어떤 말은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. 이런 말은 근거가 분명하고 실제적이어서 바로 듣는 사람의 가슴에 와 닿는다. 어떤 말은 가슴에 와 닿지도 않으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06. 憎而知其善(증이지기선)

주변에 미워하는 사람이 없다면 가장 좋은 일이지만,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미워하는 사람도 생기게 마련이다. 미워하는 사람, 심지어 증오하는
운영자 08-08-27
[일반] 204. 儉故能廣 (검고능광)

가끔 훈훈한 인정이 베풀어지는 모습을 본다. 딱한 사정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떠돌면 곧이어 그런 사람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타난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99. 瞬息萬變 (순식만변)

어떤 종류의 변화는 참으로 느리게 오는 것같이 보인다. 경우에 따라서는 마치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.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국가의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97. 千里之堤, 潰于蟻穴(천리지제, 궤우의혈)

機微(기미)라는 말이 있다. 이 경우의 機는 조짐이나 전조라는 뜻이고, 微는 미세하다라는 뜻이다. 그러므로 機微는 조짐이 미세하다, 즉 미세한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95. 揣本齊末(췌본제말)

우리는 곧잘 비교를 하며 살아간다. 나의 지위와 남의 지위를 비교하고, 나의 처지와 남의 처지를 비교한다. 비교는 가끔 나 자신의 분발을 촉구하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93. 久則難變(구즉난변)

우리는 가끔 변화를 원한다. 지금의 세계가 주는 것에 만족하지 못할 때, 혹은 더욱 많은 가치를 찾아 나서고 싶을 때 우리는 변화를 원한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89. 治人不治,反其知 (치인불치, 반기지)

살아가는 과정에서 힘든 일 중의 하나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다. 부하직원을 다루기가 힘들고, 상사를 대하기 어렵다. 그뿐인가? 부모가 자식을 다루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86. 好善忘勢(호선망세)

우리는 경쟁하며 살아간다. 경쟁의 내용은 힘이다. 그것은 권세로 나타나기도 하며 재물로 나타나기도 한다. 어떤 경우에는 지식이나 기술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85. 安宅不居 (안택불거)

우리는 가끔 가까운 길을 두고 돌아가며, 편안한 길을 두고 어려운 길을 가기도 한다. 하루하루 실력을 쌓아 가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한다는 사실을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84. 養心莫善於寡欲 (양심막선어과욕)

무엇인가 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어수선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, 괴로운 심정이 계속 이어질 때는 진정으로 수양을 해보고 싶은 경우가 있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82.順理則裕, 從欲惟危(순리즉유,종욕유위)

바둑을 배우는 사람이 棋譜(기보)를 보면서 연구할 때는, 가끔 바둑판을 옆으로 놓고 본다고 한다. 바둑판은 열아홉 줄로 된 정사각형이
운영자 08-08-27
[일반] 181. 正己物正(정기물정)

사람을 만나고 상대하는 일이 힘들다고 말한다. 왜 사람을 만나는 일이 힘들까? 이유의 상당 부분은 상대방이 나의 생각을 오해할까봐 겁이
운영자 08-08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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